그녀들의 수다

연희동에 그 유명하다는 '아구찜'을 시작으로
Bar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전에는'에서의 몽환적 2차.
외국인이 함께 해주시니 더더욱 이국적인 와인바에서의 3차.
대미를 장식해주었던 12시 넘어 먹는 김치말이국수.

별일도 아닌 얘기에 배꼽을 움켜 잡으며 웃었던 우리.
살아가야 할 삶이 비록 고단할지라도
우리의 모임은 흥에 겹기만 하네..

...

(+) 참... 낭만정이의 직접 구운 쿠키는 너무 맛있었는데..
인증샷을 미처 남기지 못했네그려.
먹을거 앞에서 이성을 잃어버려서 그만...ㅋㅋ




덧글

  • yureka01 2009/07/27 13:55 # 삭제 답글

    친구분들과 모임가지셧나봐요 ^즐겁다니 ..무슨 내용으로 즐거웠는지 살짝궁금해지네요 ㅋㅋ^^

    ^^
  • 해피유 2009/07/27 17:58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죠...
    삶의 고단함도 토로하고, 서로 위로하고 받으면서 맘껏 즐기는 시간이요...^^
  • 퍼그 2009/07/27 14:11 # 답글

    연희동? 멀리도 갔네.
    (그쪽은 당최 가본적이 없어서...)
    날도 더운데 시원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 맛난거 먹고 수다 떠는것 만큼 좋은것도 없지.^^
  • 해피유 2009/07/27 18:01 #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뭐 그렇게까지 줄을 서가며 먹을정도는 아닌듯.
    불친절한 주인아저씨때문에 맘이 상해서, '얼마나 맛있나'라는 심정으로 먹은거라
    좋은평가는 안나옴. ㅋㅋ

    언니하고도 조만간 괜찮은 영화개봉하면 봐야징~^^
  • 2009/07/27 15:57 # 삭제 답글

    그만 먹어..ㅋㅋㅋ
    오랜 만에 듣는 너의 웃음 소리군아..ㅋㅋ
  • 해피유 2009/07/27 18:03 #

    이날은 정말 쉴새없이 먹은거 같아...
    6시부터 12시 넘어 자리 이동해가며 먹었으니 할말다했지. ^^;;;;
  • 혼미 2009/07/27 18:41 # 삭제 답글

    아구찜에 와인에 김치말이국수라...
    오묘한 조합이네요 =]
  • 해피유 2009/07/28 13:10 #

    오묘한...ㅎㅎ 그 많은 양을 다 소화했다는게 놀라울뿐이라죠...^^;;
  • Fiancee 2009/07/28 02:59 # 답글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모임이 있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해피유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는 건데... ^^
    나도 만날 이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에혀~ :-)
  • 해피유 2009/07/28 13:15 #

    =^^= 다들 사는게 바빠서 자주는 못 만나지만, 만날때 만큼은 즐거이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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