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온 마음

처음 대면했던 그때, 혹여라도 놓칠세라 움켜잡고 있던 핸드폰,
한자한자 정성을 기울여 쓰던 문자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만남의 약속들에 얼마나 온 마음을 다했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익숙함, 당연함이라는 이유로
부재중 전화에 재발신을 미루고
동성친구의 만남과 취미생활에 더 치중하는,
사랑하는 이에게 향한 온 마음은 얼마나 가벼워졌나요?
때론 한결같은 마음이 버거울지도 모릅니다.
때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에게 향한 마음은 적어도 가벼워지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온 마음을 다하지 않는 당신곁에,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이가 있어줄꺼라고 당신은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낼 자신이 있는겁니까?
그리 믿고 싶은 당신이라면 너무 오만하고 이기적인 마음이지 않나요?
온 마음을 다해도 지켜내기 어려운게 사랑일지 모릅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이에게 얼마나 온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까?
# by | 2009/10/28 10:20 | 내마음속 코끼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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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를 모두 받혀 사랑했는데 상대방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부족이 되겟지요^^
'일부를 주었지만, 전부라 여긴다.' '전부를 주었지만, 부족하다 여긴다.'
둘다 안타까운거 같아요. =.=
뜸한것 같아서~~~
난 목감기로 계속 고생 중.
잘 낫지를 않네.
신종플루로 온 나라가 어수선...그래서 나댕기기도 불안해.
(나도 기침 때문에 사람들 시선이~~~^^;)
블로그질도 못하고, 방문도 겨우 하고... 언니도 만나야 하는데....ㅜㅜ
우째 감기가....빨리 나아야 할텐데. 요새 감기가 그런거 같아.
나도 나을만 하면 재발하고, 다시 재발하고 그러네.
근데 지금은....^^;
이론과 실전은 변수가 존재한다는거...^^;;;;
왜 이리 슬픈지..
힘내 친구야....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ㅋㅋㅋ ^^
기쁨의 연예크레센도를 쓰게 해주마
다량의 물량 확보해놨다. 품질도 좋고...
내 글을 100% 논픽션으로 읽어서 그런거 아냐? 일만의 픽션두 있는거라구...
그래도, 날 염려해주는 친구가 있어 든든하구만.
다량의 물량 언제볼수있는건데? ㅋㅋㅋ